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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망과 질병부담이 가장
큰 뇌심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기술 개발을 통해 질환 발생, 사망, 장애를 줄이고,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의 횡적 융합연구를
통한 새로운 질환연구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병원을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개발된 기술을 상용화함으로써 성공적인
메디클러스터의 전형을 제시합니다.
본 연구는 개발된 기술을 뇌혈관과 심혈관질환 분야에 통합 적용한다는 목표 하에 진단기술 개발 1개 단위와 혈관질환 치료제
1개 단위, 의료기기 개발 1개 단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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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에서는 고위험군 죽상동맥경화반에
대한 표적지향형 나노조영제와 뇌심혈관 질환의 고민감도자성체 기반 다중생체영상 기술 개발, 죽상경화반 표적 바이오마커
활용 분자진단 영상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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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제로는 손상혈관 복원 및 촉진을
위한 저분자화합물, 혈관 내피세포의 integrity 조절을 통한 혈관 치료 및 조절 물질, 동맥경화증 치료제로서 LXRa
agonist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 또한, 혈관재협착억제 효능이 뛰어난 천연물 신약, 혈전용해 효능이 뛰어난 바이오
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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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기기로서 혈관질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혈관스텐트의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. 심혈관용 스텐트와 뇌혈관용 스텐트를
연구 개발하여 현재 임상시험을 계획 중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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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심혈관 질환의
모든 질병단계에서 다양한 진단과 치료기술을 개발하여, 가장 사망과 질병부담이 큰 두 질환을 극복하는데 기여를 함으로써
사회 경제적 부담을 줄여 사회에 공헌하고자 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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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혈관과
심혈관질환의 횡적융합연구를 통해 연구결과 도출의 상승효과와 임상적용까지의 시간단축을 이룰 수 있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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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된 기술의 뇌 및 심장질환에서의 임상적용을 통해 시장성의
확대를 이루고 지속적인 산학연 연구집단의 육성으로 의료 산업의 선진화 기반을 마련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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